상환 완료 자료와 근저당 등기상태가 다를 때 확인할 것
발행
금융기관 자료에는 상환이 완료됐다고 적혀 있는데 최신 등기부 을구에는 근저당이 남아 있을 수 있다. 이때 어느 문서가 틀렸다고 바로 결론내리기보다 각 문서가 확인하는 사건과 시점을 먼저 분리한다. 채무의 상환과 근저당 말소의 등기 반영은 같은 상태값이 아니다.
불일치 사례를 한 줄씩 분해
상환자료: 대상 채무·처리 기준일·발급일
말소 관련 안내: 신청 주체·접수 여부·접수정보
최신 등기부: 발급 시각·해당 순위번호·현재 표시
상환자료의 계정과 등기부의 근저당이 연결되는지 확인하고, 말소 안내가 서류 준비인지 신청 접수인지 구분한다. 접수 사실이 확인돼도 후속 발급본에 완료 상태가 반영됐는지는 별도로 살핀다.
상태가 다른 세 가지 경우
- 상환 완료, 말소 미접수: 말소 신청 주체와 필요한 서류를 담당자에게 확인한다.
- 말소 접수, 등기부에 기재 유지: 접수 사건의 진행상태와 보정 여부, 다시 발급할 시점을 확인한다.
- 문서 기준일 불일치: 각 문서 사이에 일어난 처리를 시간순으로 적고 현재 상태를 추정으로 채우지 않는다.
상환 완료 자료만으로 등기 말소 완료를 기록하거나, 등기부에 기재가 남았다는 이유만으로 상환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단정하지 않는다. 불일치가 해소될 때까지 두 상태를 별도로 보존한다.